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6-23 15:07

섬세한 칼라가 눈을 한참 붙잡아 놓는군요. 좋은 사진으로 좋은 칼라를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6-23 15:20

깔끔한 이미지 그림을 그린듯 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5-06-23 15:24

느낌이 참 좋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6-23 16:02

바꿀 수 없으면 쓸어 버리겠다는 것인지 ? 동익 아우님 의 사진에 자주 보이는 빗자루 !
평범치않은 벽에 기대어 흰 의자를 앞새우고 친구와 함께한 빗자루 들이 정스럽 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6-23 16:56

좀 쉬었다가자...
그나저나 기계가 35s 이네. 그러면... ?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6-23 17:17

오랜만에 "벽"으로 갤러리를 두드리시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6-23 17:48

콘크리트 벽의 구멍들이 낯익습니다. 두 분이 조용히 함께 다녀오셨나 봅니다. 求道하는 듯한 構圖의 사진들... 더 기다리겠습니다.

님의 댓글

05-06-24 20:41

오랫만의 오동익표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호년님의 댓글

이호년

05-06-24 22:57

너무 좋은 사진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