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에 낭만도 불사르고
하효명 자연 - Nature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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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2 35mm Summicron(4th) E100vs handheld 5000ED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5000 ED | Data Time | 2005.06.12 13.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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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저런한 낭만의 자리가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지만, 자연과 더불어 모닥불의 낭만...! 부럽기만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어렴풋이 비치는 모닥불을 지피는 이들의 로맨스, 그리고 모닥불의 빨갛게 타오르는 불결에서 따뜻하면서도 정겨움이 느껴 집니다. 감사합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즐겁고도 재미있던 선생님의 산행 시리즈도 절정에 이른듯 합니다. 모닥불을 바라보는 시선이 아쉬움을 간직한것 같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붉게 타오르는 산사나이들의 낭만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굵은 땀을 흘리며 힘든 산행후의 휴식...모든 힘든 어려움을 모닥불속에 던져 버리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재충전되는 것 같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산행에서 저런 낭만을 즐기기에는 특별한 장소가 잇었나 봅니다. 부럽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즐겨 부르던 노래에 의하면 모닥불을 피우면 '마주 앉아서' 끝이 없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어야 하는데 異性이 없어서인지 뭔가 불안한 모습입니다^^ 좋은 작품에 객설로 화답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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