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바다 9, 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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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2.8GX tx400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6:17 14: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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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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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비오는 날, 저녁, 새벽.. 멋지고 다양한 광안리의 풍광입니다. 이인한 선생님께서 속이 좀 상 하실 것 같습니다. 하하~! ^^
오동익님의 댓글

아~ 가슴이 다 시원해 집니다. 여긴 지금 창밖에 생선 파는 사람,야채파는 사람 왔다갔다 하고 오토바이 소리 자동차 소리로 답답한데 말입니다. 암튼 답답하던차에 고맙습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그렇지 않아도 바다가 보고 싶던 차인데 박유영님의 사진을 보니 더욱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광안리도 많이 변한 것 같고...
즐감하였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옅은 안개와 비 오는 흐린 날의 흔들리는 마음을 가로등이 중심을 잡아 주는군요.
아! 가보고 싶어라.^^*
김기현님의 댓글

바다는 어쩌면 비가와야 번잡스러운것들을 정리하면서 더 바다스러운것 같더군요. 이 사진을 보면서 문득 비가 오는날을 그냥 바다로 한 번 달려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서정적인 느낌이 드는 비오는 바닷가 풍경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계속되는 광안리 엘레지가 심금을 울립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