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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05
선물 못 받아서 우는 아이.....^^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06:13 10: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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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안종현님의 댓글

아 이런 경우 참 곤란해지지죠...
옆에 아이의 모습하며 참 잼있는 사진입니다..
물론 당사자는 너무 억울(?) 하겠지요..
황성찬님의 댓글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
이상철님의 댓글

이런...오빠와 싸웠던 모양입니다.생동감 넘치는 현장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오빠는 줄넘기도 차지하고 공도 주지않고 너무 억울해 아빠 ! 하는 듯 ^^*
김규혁님의 댓글

오빠의 폭거를 호소하는 중인가 봅니다^^ 그런데 아빠로 보기엔 너무 젊은것 같은데요...? 늘 즐감입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빠와 아빠의 역할이 정확 합니다. 이제 한대 맞을일만 남았군요.
오승주님의 댓글

사내아이는 능청스럽게 앉아있고 어린소녀는 딴엔 무지 서러운가 봅니다.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일상의 풍경..!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김용준님의 댓글

저럴 때 목사님은 따로 한 개 챙겨 놓았다가 살짝 줄 거 같습니다.^^*
그러셨지요? 고맙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아이는 울 때가 더 귀엽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