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6-15 11:34

아이로 인해 즐거움이 가득합니다.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6-15 11:37

고넘 참 맹랑하고 귀여우며 탤런트 기질이 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6-15 11:42

접시 한장 선물받고, 저렇게 즐거워하는 꼬마는 처음봅니다... ^^
흥겨운 사진, 즐감 중입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5-06-15 11:55

아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

사진역시.. 너무 좋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6-15 12:13

아이의 귀여운 모습과 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따뜻한 모습이 생생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6-15 12:27

넘어져도 괜찮을 나무 바닥에서 마음껏 해보는 즐거운 몸짓과 이를 바라 보는 흐뭇한 시선이 참 보기 좋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6-15 12:34

제가 본 이인한 선생님 작품 중에 최고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브레송 사진 중에 와인병 들고 웃으며 걸어오는 아이 생각이 납니다. 감동적인 사진 고맙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6-15 13:17

저는 전쟁 사진중에 새신발을 보듬고 좋아서 하늘을 향해 웃는 아이의 사진이 연상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6-15 15:28

아이의 표정도 재미있지만 주위의 시선과 표정이 더좋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5-06-15 18:28

즐거운 장면, 좋은 구도와 질감으로 담으셨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5-06-15 21:10

당당하군요... 좌우의 지켜보는 두분의 시선도 정겹습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5-06-15 23:14

아이표정이 행복에 겨워하는 것 같습니다.
절묘한 순간포착이네요...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6-16 00:07

35mm 가 좀더 광각스러워 보입니다. 꼬마의 제스춰가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6-16 07:27

흡사 아이의 표정이 '브레송'의 포도주를 들고가는 아이의 표정이 연상됩니다. 보는 이도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사진... !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6-16 12:13

어제 제 사무실에서 구성영님하고 이 사진 보면서 이인한선생님은 왜 개인적 안하시지하고 문득 얘기 나눴는데... 한 번 하시지요... 아니면 추진위원회 결성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