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6-14 07:30

주인의 고뇌하는 모습이 배경과 어우러져 사실감을 더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6-14 08:33

가위바위보에 져서 그곳에서 머리를 깎일뻔 했습니다. ㅋㅋ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6-14 09:25

구성영님 그 곳에서 한번 쯤 머리를 깍아보는 것도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을 듯 한데요.^^* 같이 못간게 한으로 남을 듯.....
좋은 장소와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6-14 10:03

캬~! 멋집니다. 부럽읍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6-14 10:29

어릴적 성주에서 어디로 갈라치면 꼭 왜관에서 기차를 타곤 했습니다.. 서울로 이주할때도 왜관에서 기차를 탓었는데요, 그렇게 커 보이던 역사가 나중에 보니 그렇게 작을 줄이야.. 낙산 이용소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6.25 이후라면 혹시 아버지께선 생전에 한번쯤 이곳을 이용하셨을지도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론 정겨운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6-14 13:43

좋은 사진입니다...사정을 모른채 무심하게 앉아 있는모습들이 아이러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