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바다 4, 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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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P 35mm 1.4 asph tx400
청춘 남녀가 어스름의 저녁바다에 반해 있는데...
청소하시는 할아버지는 그것이 못내 못마땅하신 모양입니다.
계속 주위를 돌면서 휴지를 줍는 시늉을 하시며 힐끗힐끗 보고 계십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6:09 14:4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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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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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저가 신혼시절 생각납니다. 와이프와 동내를 팔짱기고 거니는데 할아버지가 덤벼들어 팔짱낀것 가지고 계속 나무리시더라구요. 그때의 생각이 납니다. 재미있는 사진 즐감합니다.
님의 댓글
그래서 할아버지에겐 할머니가 필요합니다. ^^ 잘 감상했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역시..! 참 좋은 광안대교가 있는 이미지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괜히 심술부리고 싶을 때가 있지요?^^*
할아버지가 이해가 되는 건 저도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박선생님. 같이 시간 보내지 못해 미안합니다. 다음 금요일 계획에 꼭 ......잘 다녀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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