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6-11 10:13

잘라낸 화폭에서 오히려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선배님의 잘라내는 솜씨는 언제나 일품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6-11 10:18

썸네일상으론 섬뜩한 기분이 들었읍니다. 거칠고 무거운 상이 초여름의 더위를 식히고 있읍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6-11 10:43

썸네일을 보면서, 이 더위에 누가 이렇게 멋진 모델이 돼 주었나 생각했습니다.^^
동익 아우 답글에 적극 동의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5-06-11 14:35

저도 오동익님의 감상평에 한표 더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6-11 20:00

덜어내기는 이렇게 하는 거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6-12 08:17

버려진 풀섶에,절묘하게 잘라낸 조각상의 이미지가 일품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6-12 09:29

조각품 무게의 느낌까지 고스란히 전달되는군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