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2박 30kg
하효명 일상 / Life Style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M2 35mm Summicron(4th) E100vs 5000ED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5000 ED | Data Time | 2005.06.08 21.54.17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2박을 할려면 챙길 것 도 많겠지만, 30kg이면 꽤 나가는 무게 인 것 같습니다. 근교 당일 산행도 자주 못 하는 저로서는 예전에 지리산 산행시 꽤 무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저렇게 산행준비를 하는 설레임이 느껴지고 부럽기만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30kg무게의 배낭은 저로서도 아주 오래전, 대학 다닐적에나 메어봤던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동행하시는 분들의 면면이 하선생님보다 훨씬 연소해 보이는데....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하선생님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30kg의 무게 이제는 무릎관절 걱정됩니다. 20kg의 비료한포대 들고 가기도 무척 어렵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저는 아직 젊은데(?) 겁없이 무거운 배낭 메고 갔다가 관절에 무리가 와서, 업혀 내려온 적이 있었는데, 하 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런 분들과 동행을 하시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산행 2박준비 30킬로, 크윽 젊었을적 40킬로에 육박하는 배낭을 집사람이 밀어주어 짊어지고 설악산종주를 나섰던 무모함이 떠오릅니다. 무거운 배낭을 보기만 해도 이제 기가 질립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언제나 청년처럼 사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십니다.^^ 그래서인지요, 선생님의 사진에는 어떤 힘이 있는듯 그렇게 느껴집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사진 코멘트에서 알 수 있는 하선생님의 밝은눈과 예리한 관찰력에 늘 놀라는데 저렇게 키만한 배낭을 요즘도 메신다니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청년처럼 사신다...'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