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6-10 11:39

이런 사진들 볼때마다 부산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저녁먹고, 그냥 삼각대들고 나가면 되니... ^^
즐감 중입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6-10 11:42

"맨날 바다가 보고 싶으면 슬리퍼 끌고 나가서도 찍을 수 있는 부산 분들이 부럽다."고 쓸려고 준비하는데, 최선배님이 선수를.....^^*
좋겠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6-10 12:07

한가롭고 평온한 수중 도심의 풍경을 연상하게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6-10 12:39

부산..시원하기도 하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6-10 12:39

그래도, 그게 잘 안됩니다.^^
요즈음 광안리를 박유영님께 빼앗긴 기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6-10 14:04

사실감?이 물씬 느껴지는 광안리의 초저녁?.. 풍경이 잔잔하게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5-06-10 17:38

마치 광각렌즈로 담으신 사진 같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6-10 19:27

밤불빛이 금덩어리처럼 번쩍이는군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6-10 20:20

시원 장대합니다. 부산분들 좋으시겠어요. 엎어지면 바다니..^^ 그나 저나 전 광안리하면 왜 "도다리" 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럽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6-11 08:45

광안리 백사장을 아무 생각 없이 걷고 싶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