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6-08 07:21

멋진 구성입니다. 가로등 그림자가 마치 벽화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6-08 07:24

심플한 구성에 흑백의 디테일의 조화가 멋스럽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6-08 07:55

선배님 사진이 面들의 조합에서 線의 조합으로 바뀐 느낌도 듭니다.오승주님의 멘트처럼 좋습니다.^^(아래의 제 사진은 창덕궁이 아니라 울산의 동헌입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5-06-08 08:25

희미한 가로등의 그림자가 비현실세계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것 같습니다.

황성찬님의 댓글

황성찬

05-06-08 08:41

멀리서 봤는데.. 스텐드에 사람이 하나앉아 있는 줄 알았습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6-08 09:16

저도 오승주님 리플에 한표 올립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6-08 09:37

한 발 한 발 현실에 밀착되어 오시는듯 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m과 rolli의 역할이 구분되어가는 것인지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6-08 11:03

사진도 좋지만, 현상도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6-08 11:42

요즘...스타일을 만들어 가시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6-08 16:13

점점 사진의 표현이 심상적으로 깊어만 갑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6-08 17:06

커다란 새 한마리로 읽혀 집니다.^^
고맙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6-08 19:24

가슴 깊이 와 닿는 사진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6-08 21:52

멋진 질감에 멋진 그림자입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6-08 23:09

선배님 잘라내는 화폭은 정말 세련 그자체입니다.
언제나 부분을 잘라내시지만 전체를 짐작케 하는 풍부한 볼륨이 느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