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6-08 09:22

햇볕이 강한 계절에 큰숙녀, 작은숙녀 분들이 꽤나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 아침부터 날씬한 숙녀분 뒷모습을 보니 상큼한 하루의 출발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산뜻한 느낌의..!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6-08 09:45

부산의 햇볕이 아주 강한가 봅니다. 저 길건너편 아주머니도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가시는군요. 웬지 모를 건강함과 상쾌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6-08 09:59

더워서, 올해는 특히 미니가 유행할거라던데...^^
즐감 중입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5-06-08 10:01

서로가 비슷한 행동을 하고있네여......
저도 이런 순간을 잡으려 노력중인데.....^^;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6-08 10:07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으시다가 혹시 오해를 사신 경험은 없으신지요^^? 다큰 아가씨들을 찍으시면 ㅋㅋㅋ 혹시나해서 여쭈었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6-08 10:24

따가운 햇살 아래서 지칠줄 모르고 대화에 전념중인 청춘이 부럽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6-08 11:31

무더워 지니...여인의 향기들이 더 나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5-06-08 12:02

보는 저도 같이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 좋은 사진 갈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6-08 21:50

무더워지니 여인들의 향기가 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최주영선생님 말씀에 올인합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6-08 23:59

정말로 재미가 솔솔 풍기는 사진입니다.
더위를 느끼는 사진....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