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5-06-07 16:38

아.....할 말을 잃었음.^^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독특한 감성의 세계.....아.....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6-07 16:55

은은한 멋과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좋은 이미지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6-07 18:51

여기가 혹시 거기(성공회 성당의 개량 한옥 구성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납니다. 한켠으로 스며든 빛을 절묘하게 붙잡아 그림으로 만드셨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6-07 18:56

뭘로 찍으시든 저는 녹티느낌이 나네요.^^ 저채도의 품위있는 색조와 풍부한 계조속에 하나의 메세지처럼 던저진 빛이 너무도 인상적입니다.. 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5-06-07 19:39

"작은 것을 크게 볼 수 있는 저 눈이 내게는 없다. 아~, 그래서 ...!"

라동균님의 댓글

라동균

05-06-07 20:12

오동익선생님 사진을 볼때마다 마음에 깊은 가을날을 맞이하게됩니다..^^
늘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6-07 23:37

할말을 잃습니다. 다만 자주 보여주시지 않음이 야속할 따름입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6-08 02:26

사진은 누가 뭐래도 역시 빛의 얘술인가 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6-08 09:47

오랫만에 갤러리에서 아우의 사진이 보니, 얼굴을 대하는 것처럼 반갑구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6-08 11:17

고로쇄 잎들 사이로 뾰족이 밀고 들어와 창과 벽에 수 놓는 빛,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