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5-06-07 21:26

'덩그러니' 라는 표현이 이럴때 쓰는 것 아닌가 싶네요.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6-07 22:20

최선배님의 사진 경향이 달라지는건가요? 느낌이, 종전의 사진들과는 사뭇 다릅니다. 새로운 변화의 단초로 보아도 좋을까요? 기대하면서 주목하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6-07 22:40

환청은 없는데 이상하게 제 귀에 관중들의 함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6-07 23:20

숲속의 축구장.. 꿈의 구장인가요?....
저도 저곳에서 축구한번 하고 싶어 집니다...즐감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6-07 23:27

골대가 상당히 넓어 보입니다.^^ 질감과 어우러져 덩그런 느낌... 그러면서도 편안한...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6-08 02:17

뉘 그리도 그리워 큰 품 열어놓고 하염없이 기다리나...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6-08 09:40

라이카를 롤라이처럼....^^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