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6-07 21:40

수녀님들과 사찰의 모습이 묘한 조화를 이루네요. 멀리 놓여진 삼각대도 소품으로 재미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6-07 21:52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6-07 22:07

수도의 참 뜻을 생각하게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6-07 22:13

부드러운 질감에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게하는 멋진 이미지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6-07 22:13

사찰을 찾은 수녀님들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끌게 되더군요. 그나 저나 박유영님의 활동범위가 무척 넓으시군요. 부산에서 부석사는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아닐터인데.... 사진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6-07 22:51

편안한 구도에 편안한 그림, 행복한 듯한 수녀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6-07 23:18

수녀님과 부석사 묘한 조화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6-08 00:18

편안한 느낌의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5-06-08 01:17

평화가 느껴지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6-08 01:56

수녀님들이 여기가 제집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있습니다.^^

황성찬님의 댓글

황성찬

05-06-08 09:12

모 씨에프의 수녀와 비구니처럼 사찰의 수녀님도 묘한 느낌을 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6-08 09:36

이 사진을 찍으면서 가슴이 뛰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6-08 13:05

이상하게 사찰등지에 가보면 심심찮게 수녀님들을 뵐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심부님들은 한번도 뵌적이 없는것 같군요...미사준비로 바빠서 그런건지..^^;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6-08 13:18

아름다운 사진에 이시원님의 코맨트 재미있습니다.^^*
수녀님들은 평상복이 유니폼이나 신부님들은 일반 사복을 많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