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2
양정훈 Selected.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1970, 수원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6:06 00:38:31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임병훈님의 댓글

수원 어디쯤인지 알듯말듯합니다. 흐른 세월만큼 진한 노스탤지어가 느껴지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아...........멋집니다. 한참보게 만드는...지금은 어떤한 연출로도 흉내 낼수없는 멋진 느낌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정말 사진의 시간성에 대해 새삼 생각케 합니다. 아련한 정감이 느껴지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이상구^^님의 댓글

삶의 시간, 기억이 담긴 감동적인 사진입니다.... 의미깊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사진이 우리의 삶을 담아내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어쩌면, 가장 순박하고 진솔한 사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마치 시원한 두레박으로 올려낸 우물물을 마시면서 갈증을 해소하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최진백님의 댓글

기억은 흑백으로 저장되는게 아닐까요...
아련한 느낌이 듭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아름다운 사진 그리고 아름다운 기억 입니다.
이런 사진 많이 좀 보여주세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1970년이면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네요. 저런 시골길을 따라서 복숭아 밭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양선생님은 이런 사진 필름이 아직도 보관하고 계셨나요?)
양정훈님의 댓글

대학 2학년때 막내, 큰누이와 함께 수원 서호에 페트리 카메라 얼러메고 놀러 갔더랬습니다. 아마 서호가는 길이었던 것 같은데, 다행이 필름이 남아있어 스켄해 보았습니다. 좋은 말씀들 고맙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흉내조차 어려운 사진속 과거의 빛깔은 그 기억이 희미해진 만큼이나 더욱 화려하고 아름답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또한 지금도 헤매이듯 찾고 있는 사진의 빛깔은 언제나 과거의 공간에만 존재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눈이 부십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