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6-06 19:32

남춘천 하면 막국수와 곤계란. 명동 하면 닭갈비와 육림극장이 떠오릅니다.
군대에서 휴가나 외출에서 복귀할 때 지나쳐 가던 남춘천 역앞의 모습은 20년이 흘렀어도 변함이 없군요.
옛 일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 고맙습니다.^^*

이상구^^님의 댓글

이상구^^

05-06-06 22:10

도시의 삶의 모습이 찐...하게 다가옵니다. 인상적인 사진 감사합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6-06 22:46

춘천에 다녀오셨군요...저도 경춘선에 몸을 실어보고 싶어집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6-07 01:12

멋진 구성의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6-07 03:17

담배가 맛이 없다는 표정이십니다. 그만 끊으셔도 될 듯..^^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6-07 11:10

참 좋습니다. 쥬마론28을 영입하신 모양입니다. 정선생님과 나하곤 쥬마론으로 맺은 인연이 깊은데...담번에 이놈과 인연이 또 될찌...ㅋㅋㅋ,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