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6-03 09:38

신계동에 한 번 가보고 싶군요. 첫번째는 필름 1롤 감긴 사진기 한개 단촐하게 어깨에 걸고 그냥 산책하듯이 둘러보고, 나름대로 무슨 필(?)이 감지되면 다음번에는 필름 3롤정도 들고서...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6-03 10:11

젊잖은 강아지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6-03 10:57

누군 누구야 귀여운 모습 담는 아저씨지...똘망똘망하게 생긴 녀석이 집도 잘 지키는 것 같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6-03 11:16

^^, 제목 기찹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6-03 16:43

집안에서 재롱 떠는 넘들도 좋으나 집 을 지키는 이런 독립된 넘들은 또 다른 매력이 !^^*

이경진님의 댓글

이경진

05-06-03 17:14

재미있습니다
저놈에게는 상당히 심각해 보입니다,
제 생각입다만 '누구셔요?' 보다는 '누고 ! ' 더 적당할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