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6-03 08:28

저멀리 아득하게 자리잡은 새 한마리와 최성호님의 마음에 자리잡은 새 한마리가 함께 찍혔군요. 웃음짓지 않고 정면을 응시하는 최성호님의 이미지와 사진이 닮았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6-03 10:19

한 점 새 한마리가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6-03 11:06

앞전의 사진은 보는 순간 알았는데 이번 사진은 왜 bird 로 했을까? 한참을 그림을 봤습니다. 혹시 조형물의 사람이 새처럼 날아가는 것을 원해서 bird 로 했을까? 하면서 자세히 보니 막대기 같은 곳에 작은 새 한마리가 있네요. 참 멋진 구도와 구성의 그림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6-03 16:26

새의 머리도 하늘을 향해 젖혀져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6-03 19:11

'버드'라는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