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5-30 08:03

멀어지는 줄서기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30 08:14

이 사진을 보고 문득 "브레송"이 떠올랐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5-30 08:57

이인한님이 보시면 그러시겠습니다. "역시 사진엔 사람이 들어 가야..." 저도 동감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5-30 09:40

김기현님 말씀처럼 저도 브레송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브레송보다도 더 독특하고도 인상깊은 강세철님만의 이미지가 언제나 사진속에서 발견되어 집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5-30 10:17

즐감 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5-30 10:21

ㅎㅎㅎ 하선생님 글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런 사진에서도 사람에 묘한(?) 잘라내기를 하시는군요.^^)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5-30 11:21

좋습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5-30 11:41

와우.. 멋진 구성... 즐감했습니다. ^^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5-30 14:48

전설의 한 장면 같은... 들판을 건너온 젊은이가 강둑에 올라서면 엄청난 모험이 펼져질 것만 같습니다. 장부는 언제나 첫발이 중요하지요. 고로 '묘한 잘라내기...' ^^ (혼자 해보는 해석입니당^^)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5-30 15:03

늘 아름다운 모델만 보다보니 낯설음도 느껴집니다. ^^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5-05-30 18:55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어딘지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