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5-29 00:17

계단을 오르시는 분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아마 다리가 불편해 보이십니다만, 저의 아버지께서도 다리가 불편하셔서 계단을 오르시거나 걸으실때 고통스러워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의 빛갈을 담은듯한 사진의 아련한 톤이 너무 좋군요.. 늘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5-29 00:38

어깨에 걸친 빛이 조금은 쓸쓸하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5-29 01:24

저도 요새...계단만 보면 무서워 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5-29 06:21

난간을 잡은 팔에서 어떤 집념이 전해 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