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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smcn 50, tmax 400
부산, 2005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04:22 20: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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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임병훈님의 댓글

못 들어봤는디? 아침부터 반말 한번 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여인은 비티민 생각일까....? 남자얼굴 보고 있는걸까요? 투영된 저 건너편에도 여인은 남자를 보고있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두 뒷 모습이 모두 예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이 사진은.. 누가 봐도 이인한 선생님 작품이란걸 알겠습니다. ^^
즐감했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섬네일을 보았을 때는 혹 버스정류장일까했는데, 크게 보니 대형마트인듯 싶습니다. 김주오님 말씀과 같이 이인한님 사진임을 알 수 있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인지 탈렌트가 멋지게 생겨 넋을 잃고 있는 것인지 얼굴표정이 궁금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남성의 여성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자가 마치 가상세계의 남자와 대화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여성은 아름다움과 멋진 남성을 꿈꾼다.
강세철님의 봄날은 가듯이....남성과 여성의 봄은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저...광고만 나오면 온가족이 웃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양정훈 선배님 지적처럼, 요즘 여성은 여성화된 남성에 더 끌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걸 떠나 이 광고에서는 권상우가 예수 그리스도를 패러디한 모습으로 표현됐다는 게 흥미롭습니다. 겻들인 카피문구도 "네가 ---을(를) 아느냐?"고 따져묻는 경전말씀처럼 들립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그런데 밥 먹고 다시 보니 나르시소스 같습니다. 그래야 권상우가 주위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것처럼 시선처리를 한 것과도 맞아떨어집니다. 그럼 저 아가씨는 나르시소르를 짝사랑한 그 어느 여인이 되겠군요. 이런 광경을 "광고홍수시대의 신화"라 해야 할지... 이인한 선생님의 그야말로 정곡을 찌르는 멋진 작품입니다. 그런데 나르시소스가 "~~ 들어봤니?" 하고 상냥하게 말을 걸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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