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5-26 09:37

하늘 전체가 큰 우산인 것 처럼 보입니다.
인자한 모습의 어머니 마음이 하늘과 같네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5-26 09:38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5-26 09:41

어머님의 마음이 간절한 곳.... 간절곶? 전 우산으로 안보이고 어릴때 하도 못된짓을 해서 저게 저의 못된짓을 잡아내는 어머님의 안테나로 보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26 09:44

앗, 속았습니다. 섬네일만으로는 실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5-26 10:34

간절곶에 갈때마다 핫바만 먹고 왔는데.. --;;; 역시 선생님의 작품 장소는 무한정인듯 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5-26 10:40

이야기를 담은 아름다움 감사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5-26 10:59

오랜만에 뵈니.. 이렇게 기쁠수가... ^^
그리고 멋진 작품으로 컴백...
저도 속았습니다. ^^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5-26 12:14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5-26 13:37

질감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5-26 14:33

모녀가 맞군요.^^ 안테나가 근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5-26 15:26

석상의 생각이 안테나의 주파수로 들리겠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5-05-26 19:21

구성이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주는군요. 석상의 표정 때문인지 푸근하기도 하구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5-27 05:16

안테니로 어머니의 마음이 세계로 우주로 퍼져 나가는 느낌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