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입석의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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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2 35mm Summicron(4th) E100vs 5000ED “제로”는 게임 이름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5000 ED | Data Time | 2005.05.24 22.3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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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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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병훈님의 댓글

무슨 놀이인지는 몰라도 굉장히 재미있어 하는 표정들입니다. 모아쥔 손 안에 게임의 비밀이 숨어있나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경춘선 타본게 얼마나 됬나 모르겠네요.. 예나 지금이나 경춘선 열차안의 사람들의 구성(?)은 비슷한듯 합니다. 제로라는 게임은 생소하지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선생님 언제 경춘선을 타셨나요?
금주는 마임 공연이 있어 볼게 많다던데....
언제 주말에 한번 모시겠습니다.
왕성한 활동 부럽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20년 전에 청평. 대성리로 MT갈때도 저 게임을 하면서 경춘선을 탓는데, 요즘도 저 게임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게 있습니다.
아마 좁은 장소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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