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볼 수 없는 서탑 III - 당간지주
김용준 문화유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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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당간 지주는 사찰에서 본전(가장 중심되는 건물-대웅전,극락전,대적광전등)에서
행사시 많은 대중이 참석하는 관계로 장소가 비좁을 때에 당간지주에 탱화(당)등을 매달아
본 건물이 아닌 넒은 공간(사찰의 전영역이라고 할 수 도 있음)에서도 행사를 진행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당을 매달기 위한 돌기둥을 이야기 합니다.
미륵사지에는 두 개소의 당간지주가 있습니다.
Nikon FM2 / AF 28-85mm f3.5 / Fuji Sensia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5:24 10:48: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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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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