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5-24 16:05

우와, 민들레가 이렇게 흐드러지게 핀 것도, 또 그 꽃씨가 이렇게 섬세하게 잡힌 것도 첨 봅니다. 멋진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5-24 16:09

참 아름답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5-05-24 16:39

올리실 때마다 가지가지 색채의 향연을 펼쳐 주시는군요. 놀랍게 아름다운 사진들,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5-24 20:58

계절의 여왕 5월을 한장에 표현하셨습니다.멋진 이미지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5-24 23:07

지천으로 꽃들이 흐드러졌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05-25 00:47

아름다운 장면 입니다...
주산지를 다녀 오셨나 봅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5-25 01:01

꽃과 솜털의 일대 향연이로군요. 정말이지 요즘 말로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5-25 10:16

이런 멋진 장면을 보고 사진에 담을 수 있는 것은 박선배님께 내린 하늘의 축복입니다.^^
정말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5-25 10:26

민들레 홀씨의 완결 편인 것 같습니다. 壯觀입니다. 당분간 겔러리에서 홀씨 작품은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5-25 13:36

와우 ! 사우님들의 사랑의 코멘트 감사합니다. ^^*
이인한 목사님 의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