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5-24 05:01

하선생님, 산에 다녀오셨나 보군요. 저로 이렇게 하룻밤 자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5-24 08:43

이 사진을 보고 비박텐트와 침낭을 챙기고 있습니다. ^^ 떠나고 싶습니다. 산으로..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5-05-24 08:51

등산을 하면서 계획대로 정상에 오르지 못할때나 텐트를치기가 용이하지 않을때 비박을 하는데 말그대로 대충자는 잠이라 고생이 심하지요. 비박장면을 사진으로 보니 한참 산사진에 몰두했을때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5-05-24 08:58

6 학년이신 하선생님이 비박을 하셨다는 말씀인지요?
정말 부럽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24 10:34

정말 저도 하기 힘든 일을 하고 계시군요.^^ 마음은 있어도 게으른 심성 때문에 항상 머리속으로 생각만하고 행동은 느리게 하는 제 자신에게 오늘은 채찍질을 내려주시는것 같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5-24 12:31

숲속의 RGB...그리고 Y..
그리고 상쾌함이...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5-24 16:03

저도 딱 한 번 저렇게 자 본적이 있습니다.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5-24 16:46

대충이 아니라 숙면을 취할 것 갇습니다.^^*삼원색의 향연 또한 칼라풀 합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5-24 22:45

비박의 생생한 느낌이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아직 M7을 구하시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05-25 00:52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상상이 가지는 않지만...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