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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에베소에는 귀족들만이 걸을 수 있는 모자이크 박힌 도로와 일반 사람과 마차가 달리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당시 거리의 분위기를 읽게 해 주는 돌판부조와 열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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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정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소아시아 성지를 언제나 갈 수 있을런지....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아...이게 그 모자이크 길이라고 하신것이군요. 모자이크라기 보다는 돌판들이 모자이크방식으로 깔려있는것 같네요. 돌판부조와 열주...돌판길, 정말 아무도없는 신새벽에 함 찍어보고픈 광경입니다. 터키에도 새벽엔 안개가 좀 끼는지...ㅋㅋㅋ,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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