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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제주 다녀온지 벌써 3주가 지나가는데, 참 많이도 울궈먹습니다.^^지송합니다.;;
2005. 5. 3 남제주
M6 / 35mm Summilux F1.4 / E100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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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아무리 보아도 유주석님의 눈에 비친 제주의 모습들은 지루하지 않습니다. 한 작가의 눈에 일관되게 비춘 대상을 감상하는 맛은, 한 컷의 충격적인 작품을 보는 맛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