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5-19 19:16

버닝, 닷징을 교묘하게 하는 것도 좋은 스킬이지만 의도적으로 드러나게 해서 좋은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할머니 머리 주변, 버닝의 흔적이 인물을 강조해서 좋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19 20:51

저도 관심이 있는 분야인데, 힘들것 같으면 아예 포기하는게 나을지 모르겠군요. 약간의 효과가 있다고 해도 잃는것이 있다면 그런 신기술 도입에 망설이게 되는 보수적인 성격인지라.... 웹상의 사진으로 봐선 크게 문제가 없어보이는군요.

<추가> 다시 한 번 자세히 살펴보니 빛의 방향을 보았을 때, 벽과 인물의 분리는 자연스러운 현상은 아닐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참 어렵군요.....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5-19 22:54

오우..별로 표시 안나고 좋습니다. ^^;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5-20 00:24

저도 한수 부탁드립니다~~ 관심 갖고 전화주셔서 포토샵 수업...바쁘실텐데 감사합니다. 제가 언제든 식사대접할 기회를 주십시요.전화 드리겠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5-05-20 00:32

신기술... 저두 이참에 옆동에 가서 진을 치고 기다려야겠군요. ^^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5-20 01:12

저도 한수 배우겠습니다.. 언제 어디로 집합 시칼까요~^^
일동 차렷~
늘 좋은 사진 많이 배우고 갑니다..충 성!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5-05-20 01:55

버닝을 안해도 좋을, 이미 잘 완성된 사진으로 연습을 하신것 같습니다. (그런데 잘 태우셨습니다 ^^)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5-20 13:51

할머님의 안경넘어 검연쩍은 시각과 내미신 입술이 리얼 합니다.^^*
저도 버닝을 안해도 좋을,이라는 김규혁님 말씀에 제청 합니다 <그런데 잘 태우셨습니다.>ㅋㅋ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5-20 15:47

할머니 표정이 압권입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