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5-19 00:04

뭘 잘못했다고... ^^
또 그걸 찍으시고...
즐감중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19 00:09

소년, 누나에게 혼나는것 같이도 보이는군요. 이 장면 찍기가 수월하지 않았을듯 한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5-19 01:10

혹시... 이 장면 찍으시고 소녀분께 혼나신거 아닌가요? 문득 소녀분께서 힘이 세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5-19 04:38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5-19 06:49

하필이면 꼭 제가 혼날때 이미지 같은 사진 ~~~ㅎㅎㅎ, 혼나 가면서 철이 들었지만요.사진의 구성이 시선을 끕니다. 감사합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05-05-19 07:36

혼날행동을 했으면 혼나야 합니다...^^ 순간포착의 모션과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님의 댓글

05-05-19 08:41

소녀의 표정이 드라마틱하군요. 언제나처럼 늘 궁금한 스토리가 있는 장면, 잘 감상했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5-19 10:42

남자가 손가락 만지며 딴청 피루는 모습과 여자의 불만족 스러운 표정...드라마틱 합니다.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5-19 18:01

어떻게 이런 순간도 사진으로 잡아낼 수 있나요? 활동사진중에 중간을 잘라낸 것이아니라면? 대단하신 집중과 열정을 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5-20 15:56

절묘한 순간입니다.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