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수액을 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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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mm summaron / Tx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05:17 23:5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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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윤재경님의 댓글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
강세철님의 댓글

분위기는 서정적이기도 하지만 다분히 `즉물주의`적인 표현이 참 좋습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평범한 모습같지만 자꾸만 들여다보게 하는 사진입니다.
한번의 셧터를 누르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한 사진은 역시 다르구나 하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가 생각한다는 것과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사진을 찍는 행위에 대해 일깨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보니 경운기에 파라솔은 참 특이한 모습이군요. 그런데 처음에 이것이 눈에 잘 뜨이지 않은 까닭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김봉섭님의 댓글

경운기에 파라솔뒤로 쏟아지느 햇살이 분위기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사실 저 같으면 무신경하게 그냥 휙 지나갈 chance인데...
한참을 보고 또 봅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참 아이러니한 생각을 하게하는 사진입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아스라한 빛의 내림이 진한 감성을 자극 합니다. 인물이 정면을 보고 서 있으나 .매우 서정적 풍경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우연과 필연이 교차하여 빚어낸 쓸쓸함이 프레임안에서 느껴집니다. 프레임밖의 모습은 또 그것대로 존재할지언정.... 빛은 빛대로 시간의 흐름에 그 힘을 맏기고, 인간은 시간의 흐름에 더러는 거역하고 또 더러는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임을 이 사진속의 인물을 통해 느끼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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