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5-18 00:36

도플갱어....민홍식선배님의 홈페이지 주소인뎅....
사진을 처음 봤을 때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저런 피사체를 보고서 셔터를 눌러야 겠다는 작가의 상상과 센스에 저는 박수를 보냅니다.

님의 댓글

05-05-18 01:07

바닥의 발바닥 표시까지...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5-18 01:11

지하철 2호선인것까지... ^^ 멋진 순간입니다. 짝짝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5-18 05:02

한참 동안이나 한 소녀는 허상인줄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머리칼의 차이가 있군요. 이미 떠나 버린 기차를 아쉬워 하는듯....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5-18 05:16

한참을 봅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5-18 07:02

아마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유니폼 비슷한 것 말이지요. 그게 아니라면 쌍동이든가요.^^ 유머러스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심재명님의 댓글

심재명

05-05-18 09:11

와... 좋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5-18 10:14

전철의 움직임까지 ! 모두 모두 모두 ! 기분이 좋아 집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5-18 12:03

Diane ARBUS 의 쌍둥이 사진을 보는듯 합니다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5-18 21:10

캬~~ 절묘합니다.. 늘 마술같은 사진을 보여 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