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5-17 00:38

한 편의 詩를 보여 주시네요.아름다운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5-05-17 00:46

하~ 너무 좋다~!! 너무 좋아요. 규택씨~!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5-17 00:50

35mm로 촬영하려면 장화싣고 갯벌을...체력은 국력이다~^^ 사진 멋집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17 01:01

정말, 정규택님 사진은 장화를 신고 찍어야 가능할 사진들이군요. 저 멀리 아득하게 보이는 섬이 저를 유혹하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5-17 07:47

ㅋ, 프랑스엔 밀레의 만종이 있고, 한국엔 정규택씨의 이 사진이 있을것 같습니다. 서해안에 대한 무수한 방문과 열정이 만들어낸 역작입니다. 이 사진에 밀레의 만종에 버금가는 제목을 붙이듯지 해야 겠는데요 ^0^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5-17 08:07

밀레의 저녁종을 감상하는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 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5-05-17 09:35

정규택님의 사진에는 늘 힘이 함께합니다.
소박하고 일상적이지만 눈길을 끄는 힘...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5-17 11:30

듁음^^*입니다. 좋네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5-17 11:56

바다에 가면 늘 멋진 소재가 있을거라는 착각을 주는 작가입니다.
바다에나 가볼까?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5-17 22:03

명화 처럼 멋진 지팡이든 실루엣 모댈 ! 그리고 물빠진 겟벌넘어 먼- 수평선 ! 감동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05-18 02:28

서해안엔 정규택님이 아직도 계시는군요....
특유의 시선이 느껴집니다..
좋군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5-18 06:35

화면 가득 그윽하면서도 존재의 개념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장군님의 댓글

장군

07-03-20 16:29

정규택씨 작품은 하나하나가 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