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5-16 12:48

뭐, 세상은 Turn, Turn & Turn 하니, 언젠가 공중전화의 시대가 다시 도래할지도...
안올까요 ? ^^ 즐감 중 입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5-16 13:03

이번 모임때 오실줄알고 갔는데 안계셔서 약간 서운했습니다.다음에 꼭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5-16 13:20

나는 안보고 싶었나요? 아~남자의 마음이란~... ㅡㅡ; 헉! 뭔소리지? ..ㅠㅠ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5-16 13:28

ㅎㅎㅎ 어떤 모임이든 정규택님이 계셔야 즐겁죠~~~^^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5-16 14:57

참 멋진 이미지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5-16 15:47

공중전화,요즘 제가 자주 이용하는 도구입니다.`휙`스치는 느낌이 좋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5-16 16:22

"미래의 내 모습일지 모른다."는 처음 포스팅 할 때의 설명의 글이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왜 지우셨나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5-16 16:39

네..김용준님 ^^ 오래전 일이지만 전에는 전화를 걸기위해 줄을 서서 사용했던 곳이었는데 그 앞을 핸드폰으로 통화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텅빈 전화박스가 소외되고 쓸쓸하게 보여서 세월이 흘러서 나이가 많이든 멋훗날에 제모습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포스팅한 사진에 의미를 설명해봤는데...변변치 못한 사진에 의미를 부여하는것 같아 무제로 변경하였습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5-16 21:35

저도 아침에 글을 읽었는데 저녁에 다시보니 글이 없어, 제가 착각을 한줄 알았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5-17 07:46

핸드폰의 열기를 느껴봅니다.
좋은 사진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