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5-05-13 18:51

네개의 문에 각각 그려진 모양이 정말로 누군가의 몽상의 표현같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5-13 19:37

처음엔 깨진 유리,혹은 따낸 유리 인줄 알았습니다. ^^
즐감 했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5-13 20:52

범상치 않은 문양이 있는 문이..역술인의 집이 아닌가 한번 추측해 봅니다. 느낌이 있는 풍경 잘 감상하였습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13 20:59

오래된 전방(이 표현이 더 적절할것 같습니다.) 문에 그려진 특이한 문양이 인상적이군요. 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한듯 하지만 각각의 문양이 또 서로 다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5-13 21:23

내공이 상당한 분의 거처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5-13 23:20

문양이 마치 꿈속의 내면을 그린듯합니다.
좋은 작품 구경 잘하고 갑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5-05-14 07:40

평범한 것을 비범하게 만드는 사람과 비범한 것을 평범하게 만드는 사람, 그 다름!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