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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貞洞길 신아일보 옆
Rolleiflex 2,8FX
Tmax
9000ed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5:11 14:3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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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저게 무얼까? 아가씨의 뒷모습이 살짝 감질나게만 보여주신것 같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화각의 독특함이 엿보입니다. 선과 선, 면과 면,그리고 명암의 안정감이 멋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다리가 불편해져서 계단을 무지 천천히~ 오르다보면, 살아가는 날들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그니까..음, 이제 벽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마음으로...한 계단씩 올라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성공회 사진에 이어 정동길 즐감합니다. 제 첫 직장이 성공회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80년대 당시 무슨 극단이 그 건물에 있었는데 극단이름이 얼른 생각 안 나는군요. 점심 먹고 나서 성공회 뒷마당 벤치에 앉아 비둘기들 보곤 했지요.^^
강세철님의 댓글

멋진 구성의 사진, 잘 감상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계단이 들어 있는 꺽어진 프레임에 호감이 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정동길 참 살풍경한 서울에서 몇 안되는 분위기 좋은 동네인 것 같습니다.
임병훈 선배님, 그 극단 쎄실극장 아니었을까요? ^^
이현재님의 댓글

이게 무슨 건물일까 하는 호기심을 자아내게 하는 좋은 작품입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저 건물을 지은 사람의 미적 감각도 뛰어나지만..
그걸 발견해 내는 최성호 선생님의 감각이 더 뛰어난것 같습니다. ^^
차재하님의 댓글

뭔가 거대함이 느껴지는 구도를 아주 세밀하게 보셨군요. 감각적인 작품..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건물의 틈을 잘 발견하시는 혜안을 가지신 선배님이 부럽습니다.
독특한 구성을 한 계단실의 모습입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멋집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예, 종언형, 거기 쎄실극장 맞습니다. 두어번 연극구경도 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쥐덫이었는데, 꽤 재미있게 본 것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극단이 아직 그대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솔직히 이 사진 4번 봤는데 처음에는 무슨 리플을 달아야 할까? 고민 고민 했습니다.
결론은 보면 볼 수록 사진의 구성 하나는 빈틈없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요즘 올리시는 사진들...성공회, 돌...하나같이 빈틈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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