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5-12 16:28

서로들 同化되어 가는군요.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5-05-12 21:07

이 사진을 보노라니 "뉴우턴이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적절한 비유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과학자의 눈과 예술인의 눈... 무엇을 찾느냐는 목적과 차원이 다를 뿐이 아닌가 합니다. 작가의 진지한 관조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12 21:10

사진이 간간히 들쭉날쭉하게 올라옵니다.^^(회원 자격유지를 위한 자신이 세운 기준에 따른 노력이 눈물겹게 느껴집니다). 지금쯤 저 벽에는 새잎이 파랗게 돋아나고 있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5-12 21:21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5-12 22:00

벽화를 보는듯합니다. 아마도 무던히 땔려고 했던것 같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5-13 00:57

한참 바라보면...사진에 동화되듯. 무념으로 한참 바라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5-13 06:50

부드러운 계조가 주는 질감과 , 작가가 접근하고자 하는 구성이 돋보입니다. 좋은 작품에 향상 한수씩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05-13 11:51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