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5-12 07:20

정적이지만 강한 느낌이 드는 포트레잇입니다.잘 감상했습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5-05-12 07:43

실제는 어지럽게 상품들이 잔뜩 진열되어 있는 듯하지만 사진속에서는 주인공과 일체감을 가지며 정돈된 느낌입니다.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5-05-12 08:47

굿샷을 꿈꾸는 라켓을 만드는 사람의 장인정신이 엿보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5-12 09:39

진득한 색감과 작업이 강한이미지의 느낌을 주는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읍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5-12 09:55

하효명 선생님도 사람을 사귀는 재주가 남다르지 않을까 상상해 보았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12 10:25

하선생님의 사진의 색감은 조금씩 변화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한 20여년전에는 지금의 골프못지 않게 테니스가 유행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 때 아마 윌슨라켓 정도면 여학생들은 그냥 악세사리로라도 들도 다녔던것 같은데.... "굿 샷"이라는 말에 여러 의미가 중첩되어 떠오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5-12 11:01

굿샷입니다.
얼굴 표정이 사진의 깊이를 더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5-12 14:41

35 summilux (1st) 버전의 실내 촬영임에도 칼라가 품위가 있습니다.^^*
진지한 작업모습 또한 좋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5-13 04:18

썸네일만 보고서 굿샷이라고 하시기에 무슨 골프사진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테니스의 강한 써비스나 포핸드 스트록 혹은 멋진 발리도 굿샷이 될 수 있겠네요. 삶이 묻어 있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