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5-11 22:03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5-11 22:26

얼굴은 밤이되는듯 깊어가는 몽환의세계......히미한 개조심..!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경진님의 댓글

이경진

05-05-11 22:27

벽에 있는 "좌천1동 190-76 이금순"도 인상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5-11 22:46

오후의 나른함을 표현하는데 낮잠자는 개의 모습 하나면 충분 할 듯 싶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5-12 00:45

턱..하고 던져놓은 솜뭉치 같습니다. 가벼우면서도 무지 무거운듯한 느낌...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5-12 06:28

봄의 중간 만큼이나 나른하고 편안합니다.강아지가 저를 대신하고 있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5-12 08:34

집을 놔두고 따뜻한 햇볕이 좋았나 봅니다. 좀 게으른 견공인지?~! 인기척을 느껴도 저렇게 귀찮다는 듯이 누워 있는 걸 보니..^^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5-12 14:10

몸은 따뜻하고 머리는 시원하니 아주 편안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