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5-09 23:44

말문이 막혀서... 저 역시 턱하니 그냥 바라봅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5-09 23:49

한참을 바라보게 만드는....그런 사진 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5-05-09 23:57

암울한 현실의 함축적인 이미지네요.
사진 참 좋아요. 그리고 홀로곤으로 착각이 되요. ^^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5-09 23:58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라동균님의 댓글

라동균

05-05-10 00:01

올려주시는 사진 늘 좋아했지만 요즘 사진은 정말 .....
담에 출사 나가실때 졸졸 따라다녀보고 싶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5-10 00:12

정범태氏의 어떤 사진이 연상되기도 하고...한마디로 사진 좋습니다.잘 감상했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5-10 00:13

명사수 앞에는 무엇이든 명기가 된다!!! 사진 너무 멋진것 아닙니까!!! 한턱 크게 쏘십쇼~~~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5-10 00:15

사진 참 좋습니다. 베리굿입니다. ^^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5-10 00:18

강세철님의 멘트같이 그 시대의 작가들 사진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5-10 00:20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5-10 01:01

한마디로 압권이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5-10 06:00

넓은 공간속에 그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게 다가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5-10 06:46

한참을 머물게 하는 좋은 이미지 즐감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5-10 08:49

아~못보고 갈뻔 했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5-10 09:39

벽돌 하나 하나에 새겨진 글귀까지도 가볍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요즘 올리시는 사진 하나 하나 모두 멋지지만 오늘 작품에 All in합니다. 고맙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5-10 09:40

요즘 선생님의 작품을 보면서 사진을 찍는다는것이 어떤 의미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곤 합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5-05-10 11:29

음.. 생각이 많아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5-05-10 15:51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궁금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5-10 20:13

우와 이곳에 이렇게 멋진 작품이 있는것을 몰랐었군요 ! ^^*
하마트면 리플도 못 올릴번 하였습니다.^^*
표정과 모션 덮어 쓴 옷가지 까지 기념비 적 작품이라 사료 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5-10 22:59

넓은 벽면만큼이나 느낌이 넓고 깊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일해님의 댓글

김일해

05-05-11 07:26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호헉..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5-12 01:12

멋진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vincenthauser님의 댓글

vincenthauser

05-08-15 03:06

You have very good work. Thank you for showing us

곽광현님의 댓글

곽광현

07-08-15 02:34

누구가에 한없는 무게가 느껴집니다.

멋진 포착이네요^^;

장일우님의 댓글

장일우

08-07-07 23:42

저녀석 뭘생각하구있을까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