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5-09 12:25

섬을 직대면한 분의 자세가 상당히 묘합니다^^ 바다를 빨아들이는듯한..." 삐에트라 강가에서 울었다" 가 아니라... 나는 바다를 빨아들였다, 인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5-05-09 12:37

그 섬에 가고싶다......잔잔한 수면과 당찬 자세(?)의 포즈가 묘한 대비를 이루네요.
잘 봤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09 12:44

세련된(?)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05-05-09 13:56

한참동안 앉아 있고 싶은 곳이군요..잘 보았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5-09 14:13

와우~ 그곳에 섬에 가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외롭겠죠...^^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5-09 14:43

바다를 보며 시원하게 ***고 싶습니다.
앞에 있는 물띄가 눈에 들어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5-09 15:27

참 좋습니다.^^

님의 댓글

05-05-09 16:01

좋은 낚시 포인트군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5-09 16:06

보일 듯 보이지않는 수평선 그 넘어 !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5-10 07:24

바람과 더불어 한참 앉아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5-10 22:22

섬이란 제목이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한도희님의 댓글

한도희

05-05-16 02:35

안녕하세요~^^ 도희예요. 멋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