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5-09 12:42

지난번 사진에 이어, 잘 보았습니다.
(... 어제 낮에 아*백엘 갔다가 50DR로 몇컷 시도해 보았는데, 쉽지가 않아요...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09 12:43

최민우님은 최근 리지드에 푹 빠지셨나봅니다. 내용적으로도 컨트라스트가 강한 사진,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리플 두번 달게 되었습니다. ^^)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5-09 12:56

아이고~죄송합니다.제 컴퓨터,주변환경 시스템이 불안정하네요.접속도 느려지고 에러가 나서...^^:최성호님 아웃백 벤치 50mm로 넓게 담으시려면 차도쪽으로 나가야되는데 조심하셔야 되요..^^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5-09 13:12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5-09 13:26

OUTBACK이 명당자리 인가요?^^*
거리에서 어떤 이유로든지 쓰러져 있는 분들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05-05-09 13:43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5-09 13:51

지난 토요일 마로니에공원에서 사진에 낮잠을 자고있는 사람을 여러컷 촬영하면서 사람들이 멀리하고 기피하는 모습을 보며 뭉클한마음에 촬영을 중지하고 음료,빵,담배를 사가지고 같이 먹고 얘기 나누면서 좀더 사람들의 관심과 배려가 있으면...하는 생각과 나름대로의 삶이 있구나...온갖생각이 교차 하더군요.젊은 친구였는데...사진 몇컷 더 촬영하고 뭐랄까..표현하기 힘든 뭉클한 묘한 여운을 갖고 돌아온 기억이 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5-09 14:11

2004년 힘들었지요 좀만 참으면....
이런!~2005년도 힘들게 보입니다.. ㅡㅡ;;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5-09 14:39

사진을 보다보니 사는 얘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만...2005년이 더 힘드네요.
세상이 워낙 사진 처럼 대조적이라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5-09 15:25

좋은 사진과 더불어 이런저런 사는얘기들까지 잘 감상했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5-09 15:31

2004년도 지나면 희망이 있으련만 했는데....이해도 갈때쯤이면 6년도를 생각 하겠지요.
잠긴 자물쇠와 노숙자.....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5-09 16:02

따사로운 빛과 입채적 벽 편안한 청춘 남녀와 편치않은 노숙자 ! 그래서 날카로운 샽 !

류광홍님의 댓글

류광홍

05-05-09 18:02

주제와 건물과의 연결이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5-10 07:39

반으로 나누어진 두 화면이 꼭 연극 무대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