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5-09 16:12

녹음짙은 보리밭 즐감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5-09 16:21

4월 분위기 물씬 납니다.
(... 선배님, 건강하시죠 ?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5-09 16:30

들일 하다가 갓여물은 보리를 베어 모닥불에 그을려서 손바닥에 올려 놓곤
비벼서 껍질은 후 하고 불어 낸 다음 노랗게 구워진 보리 알맹이만 한 입 가득 물었을 때의 그 기분에 젖어 봅니다. 아! 군침 돌아~~~~~
다시 한번 해 보고 싶은...... 옛일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 고맙습니다.(촌놈 티 다 내는군요^^*)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5-05-09 16:45

캬....이런 사진은 모니터로 보기에 넘 아깝습니다. 와이드 40인치 정도면 모를까....시원한 사진 아주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09 19:04

유주석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박용철님 사진은 정말 웹상에서 보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실물보면 가슴이 더욱 더 시원할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5-09 22:07

자유로움, 해방감 이미지 유입으로 시원한 공기를 흠뻑 들이키는 기분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5-09 23:18

멋집니다...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5-09 23:58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5-10 05:15

녹색 보리밭의 싱그러움에 젖어 어쩔 줄 몰라 좋아하는 방문자들의 이미지와, 저 머언곳의 산자락이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5-10 08:01

壯觀입니다. 한참 보고 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5-10 09:32

즐겁게 보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5-10 22:28

박 선배님 사진렌 사람들도 아름다운 꽃 봉오리가 되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