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리키아왕국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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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오늘날 터키가 자리잡은 아나톨리아고원은 일찌기 여러 민족과 제국들이 지나갔던 자리입니다. 히타이트제국, 리키아왕국, 그리스, 로마제국, 비잔틴제국, 셀축투르크, 오스만투르크 등 수 많은 제국과 왕조들이 이곳을 통치했습니다. 그래서 토인비는 터키를 가리켜 살아있는 역사교과서라고 일컬은 바 있습니다. 사진은 아나톨리아고원 서쪽을 주름잡았던 리키아왕국의 귀족들의 무덤입니다. 이곳에서 가까운 곳에 산타클로스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성니콜라우스가 탄생하고 사역한 곳이 있습니다. R8 35-70 vario- elmar F4 R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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