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5-05-06 00:30

올려주신 공덕동 사진 모두 의미있게 잘 봤습니다.
할머니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소녀의 뒷모습과, 정지라는 문자가 묘한 느낌을 줍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5-06 02:00

건널목 표지판이 무척 고풍스럽군요.^^ 좋은 시리즈 잘 감상했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5-06 08:53

여러 상징들이 갖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는것 같습니다.
시리즈의 마지막 컷으로, 마침표를 찍는것 같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5-06 12:07

벌써 끝나요? 다음 스토리가 기대됩니다.잘 감상하였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5-05-06 18:29

그동안 '도화동/공덕동' 기획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여기서 보고 배운대로 '제자로서 숙제하기식' 흉내 한 번 내볼까 생각해 본 적도 있었습니다만 그만 두었죠. 가당찮다고 느껴져서요. 먼 훗날, 다시 용기를 내볼까 합니다.

다음 기획물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님의 댓글

05-05-07 01:04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이 기억남니다!! 그동안 잘 감상하였고 다음 작품들을 기대해 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