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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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2 35mm Tmax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말이 필요한가.......그냥좋다. M body 작업이 좀더 자유로움이 느껴져 좋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사람, 갈매기..두마리, 멀리 보이는 섬...그리고, 바다. 눈을 찌르는..태양. 떨리는 가슴(셔터막)으로 태양에 맞섰을 순간....좋습니다. 오동익님 말씀에 공감하고...사진에 그게 느껴 지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새벽(@.@)에 친히 전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무엇이든지 열과 정으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면서 덩달아 기분좋아지고 많이 배우게 됩니다. 오선배의 말처럼 M에서는 좀 더 프리한 스타일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충성!!!
최민우님의 댓글

오선배님 말씀에 동감합니다...롤라이로 촬영하신것도 좋지만...항상 느끼는 정규택님의 위트있는 센스가 좀더 자유로운 M바디를 만나 폭넓은 표현에 멋진느낌으로 전달되는것 같습니다.궁합이 맞는것 같습니다.잘때도 꼭 품고 주무세요...^^사진 멋져요~
송창윤님의 댓글

늘 정선배 사진을 보면 ... 그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 조만간 갑니다 ^^;
김용준님의 댓글

롤라이면 롤라이. M이면 M 무엇이든 그의 손에만 쥐어주면 못하는 게 없는 진정 그는 마이다스의 손인가???????????
사진 즐감중입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바다와 그곳이 일터인 아지메, 그리고 강렬한 빛과 그 아래 맴도는 갈매기까지... 이미 바다를 정복하셨군요.^^
김순원님의 댓글

제눈에도 '바다의 정복자'로 보이십니다... 충~ ☞^^
장공순님의 댓글

삶의 일터로서, 지친여행객의 쉼터로서 ,
제몫 제분량의 몫을 초과해 퍼도 그대로인 바다, 마시고 또 마셔도 끊임없이 갈증이 이는 바다, 그래서 버릴 수없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