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5-04-29 08:45

기다림의 초조함이 잘나타난 작품입니다. 이런 설레임이 있을때가 좋죠.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4-29 09:24

애인이 좀 늦게 오나 봅니다.^^ 안선생님만의 거리스냅...! 잘 감상했습니다.^^

장원기님의 댓글

장원기

05-04-29 09:43

자연스럽군요! 내면이 엿보이는 좋은 작품 잘 보았읍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4-29 09:56

정말 기다림이 잘 담겨있습니다.^^*
시각속에서 흑백 으로 변환하여 상상하니 그것도 멋집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5-04-29 10:42

지난 겨울 여러날 동안 3속 선생님과 함께 거리 촬영을 하던 게 어제일 같습니다. 그 때 찬바람을 맞으며 종로 거리를 돌아다니다 둘 다 감기에 걸리고... 3속 선생님의 속보(발걸음이 무지 빠르다.), 속사(화인더를 눈에 대지 않고 번개같이 찍는다.), 속출(나 같으면 꾸물대는데 3속 선생은 촬영한 네가 필름을 바로 현상한다.)은 언젠가 한국 사진인물론에 기록될 것입니다. 근데 사진이 점점 멋있어 지네요.

라동균님의 댓글

라동균

05-04-29 11:04

안승국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역시 부지런한 사진가가 좋은 장면을 얻는듯합니다.
선생님의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 생각입니다.^^
좋은 그림 잘보고갑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4-29 15:05

20대, 청년이 찍은 일상의 스냅 같습니다.풋풋하고 멋진 느낌이 듭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4-29 16:01

갑자기 이미자씨의 "동백아가씨" 가 떠오릅니다. "기다리다 지쳐..울다 지쳐서..."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4-29 21:19

사진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4-30 01:33

정말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