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5-04-29 08:44

친구처럼 따라다니는 동물은 친근감이 가지요. 그중에서도 바닷가에서 보는 견공은 새로운 친근감으로 다가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4-29 08:44

사진을 찍으시는 동안 누렁이가 친구가 되어주신 모양입니다. 두번째 사진에서 멀리 공단과 밀려오는 파도... 그리고 꼬리를 움추린 누렁이의 모습이 어우러져 아련하기까지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5-04-29 09:09

저의 기억속에 있는 포항송도의 이미지와 완전 다르군요.
하기사 워낙 어릴때의 기억이라....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4-29 09:51

한 마리의 개가 쓸쓸한 바닷가의 주인이 된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4-29 11:02

바닷가에서 좋은친구를 만났군요.저도 개를 무지 좋아하는데...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4-29 13:16

ㅋ....멋진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4-29 15:17

재밋는 설정...멋집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4-29 20:41

마지막에는 아예 서서 포즈를 잡았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4-30 01:32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4-30 10:00

개의 모습과 함께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의 모습이 눈에 자꾸 들어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