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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제주 용머리해안에서....
제가 사진을 즐기면서 오히려 제 사진은 없습니다. 이 두장의 사진도
제주 여행가서 촬영한 130여컷중 단 두장인 사진입니다.
그만큼 귀한 사진이지요.. ^^
댓글목록
한승희님의 댓글

그렇군요 귀하게 얻은 추억도 오래도록 간직하세요
저도 여행가면 제 사진 보기 힘드네요.
정태인님의 댓글

참 따뜻하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보고 있는 제 마음도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저는 학교에서나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가족사진을 가져오라고 하면, 참 난감했던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저만 없었거든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아이들에게도 참으로 소중한 추억의 사진이 되겠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130컷중에 건지셨으니...더더구나 귀한 사진입니다. 항상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발사가 자기 머리 못깎는다고 사진가는 변변한 자기사진 하나 간직하기 어려운데 거기다 자녀들과 함께한 사진을 보니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온가족이 함께한 사진은 한장도 없겠네요.?
가족사진 찍어주러 저가 내려갈께요...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행복한 아빠... 130여컷 중 딱 두 장이라니... 귀한 사진인 만큼이나 거기 담긴 모습도 귀합니다.^^ 나는 왜 애들 어렸을 때 이런 사진 한장 못 찍었나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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